2024-09-11 02:58
저녁 먹고 바쁘게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4살 딸래미가 내 뒤에 오더니, “엄마~ ”하고 불렀다. 바쁘게 설거지 하느라, 귀찮은 듯한 말투로 왜???!!! 하고 뒤돌아 보니… “엄마는 청소하고 빨래하고 요리하니깐 내가 이거 줄게. 자 선물 이야🥰” 하면서 쪼꼬만한 손바닥을 샥 펼치는데.. 귀염뽀짝한 별사탕이 🍬 있었다 귀여운 애교쟁이. 덕분에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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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y3a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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