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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03:19
쪼꼬미가 올해 8학년이 됐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아는 처세술은 다 나온 것 같아. ㅋㅋ 근데 아는 처세술 다 발휘해도 깜놀의 연속으로, 인간관계 난감함 만렙이 엄마들의 세계더라고. 이런 것들에 대해 얘기하면 친구가, 애들 학년 올라가면 엄마들 잘 만나지도 않아, 관계는 변하고, 반대로 되고, 모든게 다 옅어져, 좀만 참아, 그렇게 말해줬는데 정말 그렇게 되더라고. 나한테는 은근 힘이 됐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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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 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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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신(Faith Jung)
jmreally
그래? 엄마들의 세계가 원래 이런거지?? ㅠㅠ 한국에서 애 안키워봤는데 한국은 어떨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비슷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