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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03:34
왜 여러 마케터들은 브랜딩을 마케팅의 하위 분과로 애써 지배하고 싶어하는 걸까? 마치 지난 3년간 스타트업 HR 씬에 나타나는 “HR 브랜딩은 인사 조직 고유의 불가침 영역”이란 기괴할 뿐더러 불건전한 신념과 비슷해 보임. 개념적 위계 구조가 엉망인 건 당연하고, 실질적 회사 성장에도 그런 태도는 언제나 주위 조직과 갈등만 낳을 뿐인데.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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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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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eoniiii__
흠.. 내가 하는 분야가 우위에 있길 바래서 그런 생각 하지 않는데; 각자 정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범주를 다르게 볼 뿐인데 그거 그렇게 구분하는게 엄청나게 중요한가? .. 사람마다 마케팅, 브랜딩하는 순서와 방식이 다른데 정답이 어디있나. 왜 이렇게 이걸로 열 내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