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필요한게 아닌 갖고 싶은 걸 구매하기 시작한 때가 실제 고객 관리의 중요성이 더 커진게 아닌가 싶어 당연히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은 품질 향상으로 소비자 신뢰를 쌓는게 주 목적일테니 그러기 위해서 판촉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하지. 갖고 싶은 걸 만드는 기업은 제품의 대한 신뢰를 쌓는 건 어려움이 커. 일단 사야 하잖아. 그래서 중요한 것이 브랜딩을 통해 이미지를 생성하고 판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거 같아. 이때 확보한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케어하면서 브랜드 충성 고객의 모수를 늘려가는거지 결국 목적에 따라 어떤걸 더 중시하는가에 따라 순서에 차이가 있어서 마케팅과 브랜딩 사이에서 혼재된 것처럼 느껴지는 거 같아. 결론적으로 나는 CRM은 마케팅이라 생각해.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건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도 중요하지만 케어하기 위한 수많은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니까! 목표는 고소비 유저를 통한 고정 매출 발생일테고! 지나가다 몇자 적었는데 그렇구나 정도로 생각해주면 감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