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9-11 14:22
스친들과의 댓글 대화 중에 깨딜았어. 내가 나를 다 보이지 않는다고 그게 거짓은 아니란 거. 타인의 오해를 살까봐 스스로 주눅들고 자신을 재단하고 있었던 거라고. 그럴 필요 없다는 거. 난 당당하니까. 나로 있어도 괜찮은데 나도 모르게 나를 검열하고 있었어. 우습네. 괜찮은 척. 내 선택은 나를 위한 이유로서 시작된 것인데 그걸 바꾸려고 했어. 응. 안해.
讚
回覆
轉發
作者
BoraVie
boravie_sori
粉絲
串文
222+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