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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05:56
좋은 견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진화에 목적성이 없다는 걸 중요하게 생각해요. 죽음이 효율적이라는 건 결과론으로 저도 이해되는데 어떤 이유로 영생의 방향으로는 진화하지 않았는지 문득 궁금했어요. 영생의 생명이 존재했는지도 모르는 판에 엉뚱한 생각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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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an Chung
donghan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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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nSoo LEE
2heonsoo
네안데르탈이 호모 사피엔스보다 육체적인 능력이 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살아남은 건 호모 사피엔스죠 그 이유로 네안데르탈이 호모 사피엔스보다 열량 소비가 커서 그랬다는 얘기가 있어요 여기부턴 아무 근거 없고 비약도 심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몇 억년에 걸쳐서 거의 모든 유형의 생명이 시도 되었고 지금 존재하지 않는 유형의 생물은 결과적으로 생존에 효율적이지 못해서 존재하지 못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삶과 비교하면 영생에 더욱 근접한 사례도 있긴하죠 거북이라던가.. 600년 살아온 조개(연도 측정하려고 인간이 껍데기 열어서 죽음)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