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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06:15
하나님은 사실 아무것도 해주시지 않는다 밥을 앞에 두고 이밥이 소화되게 해주세요란 기도가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내 손으로 밥을 떠먹어야 한다 다만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주님을 의식하며 보이진 않지만 주님 붙잡고 한다면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낙심하지 않게 하신다 그리고 불가능하다 생각한 그 일을 끝마치고 고백한다 주님이 다 계획하시고 주님이 하셨군요! 낙심하는 이유는 누구와 함께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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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에필(LIFE EFIL)
todayis_lifeef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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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코끼리
looseseed87
뭔말인지 일도 모르겠는 지나가는 1인 이해하려면 천만년 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