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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06:29
조금 집중시켜드리면.. ^^ 아들이 오늘수시원서를 접수했습니다. 다소 늦게 배우라는 꿈을 가지게 되어서 정말 몸을 갈아넣어 연습하고 또 하더라구요. 작은 공연무대에서는 내아들이 맞나 했습니다. 평생 끼는 있으나 감추고 평범히 살아온 사람으로써 아들의 연기에 제가 몸이 떨리고 두근대더라구요. 꼭 붙으라고 현직배우님께서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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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u Lee
rkffleh
이제 해야할 일을 마무리 했어요^^ 그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래요. 연기는 장기레이스 라서요. 오히려 관련학과가 아니더라도 장기가 될 수 있는 과들도 많아요 허준호 부모님은 일부러 무용과를 보냈어요 아버지가 허장강으로 유명배우지요. 합격이 되어도 그맘으로 꾸준히 해야 하구요, 설사 합격이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은 많으니 그맘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일들 또한 생길겁니다. 그러니 멀리보고 조바심보다는 꾸준히 한걸음씩 정진해야 한다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저도 기운을 모아 응원 드려욧👏👏👏 받아랏~ 원기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