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07:47
결국 병원가서 감기약 처방받고, 약 한 봉지에 넉다운 되어, 하루종일 시름시름 앓다가, 겨우 잃어나서, 또 밥묵고 약 묵고🫠 언젠간 낫겄지 그런데, 잠시 생각을 좀 해봤어, 주위에선, 나이들어 병원 같이 갈 누군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난 병원 같이 갈 누군가보다, 옆에서 잔소리해 줄 누군가는 필요할 거 같다란 생각이 듬. 목감기가 걸렸는데도 담배를 피고 있으니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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