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09:35
반짝이들과 오늘 찍은 사진이야.
내가 여리여리 감성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내 취향은 아니어서…
난 모델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주변 지인들 그 지인들의 지인들에게
기회가 되면 요~~~ 반짝이들을 착용시키고
사진을 찍어.
그때 그녀들의 반짝이는 순간을 즐기는 편이야.
그 순간을 즐기는
사진 찍을 때의 내 모습을
지인분이 찍어서 보내준 사진을 봤는데
그 순간은 못 즐기겠더라. 🥹
마지막 사진처럼 못 볼 꼴을 본듯해서…허허
나처럼 전문 모델을 쓰지 않는 스치니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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