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09:44
난 가난이 지긋지긋해서 미친 듯이 몸값 올리고 연봉 올렸는데, 남편은 없으면 없는 대로 살면 되는데 왜 그렇게 애를 쓰냐며…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대 ㅋㅋㅋ 난 가난할 때 행복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무슨 소리야… 그리고 앞으로 내 인생계획에 가난 같은 건 없어… 당신도 정신 바짝 차리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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