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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09:45
34개월 울 아들, 요즘 부쩍 말이 늘어간다. 오늘은 동그랑땡을 잘 먹다가 작은 파 조각이 매웠는지, 맵다고 연신 중얼거리더니... 물을 달란다. 그래서 물을 주려했더니, 다시 우유를 달라신다. 그래서 우유를 주었더니, 들이키고선 하는 말... "우유를 먹으니까 매운게 지워졌네!" 귀엽다. 육아의 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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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e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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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hyuniii_s2
말이 늘어가는 재미 즐겁죠☺️ 전 오늘 음료수가 너무 맛있어서 지렸다는 소리듣고 빵터졌습니당ㅋㅋㅋ(7살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