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11:48
https://youtube.com/shorts/IM_xiqTC5ro?si=TjHNZDSCM3RINc7m 성결교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라는 교파를 알기도전에 나는 1981년 중3학년 10월경 인생의 사춘기때 수요일 예배참석후 내 모든 관심은 온통 일요일을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다. 막상 교회당 앞에서는 또다시 예배당 안으로 들어가는 일에 내면의 갈등도 많았다. 그리고 대학을 마치고 서울로 DFC간사로 옮기기전까지 모교회가 되었다. 봉황대 옆에 있던 예배당. 그 부근에 있었던 외삼촌의 계림 가축병원. 외삼촌의 승용차로 덕동댐에 낚시하러갔던 추억들. 어제 동국대 CCC 순장이라고 하면서 전화가 왔다. 10월5일 HOME COMING DAY에 참석여부를 물어본다. 아직 난 한번도 가지않았다. 전설속의 순장으로 남아있다. 93년이후 첫사랑의 모교회와 선교회는 내 맘속 깊은곳에 남아있는 한장의 사진처럼 남아있다. 그때처럼 주님을 사모함이 넘쳐나면 바랄것이 없겠다. 오병이어 소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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