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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12:31
곧 있음 목요일이고 추석 연휴가 다가오네. 눈깜빡할 사이에 24년도가 지나가는 것 같아. 한거는 별로 없는데 반오십 지나니까 “세월이 너무 빨리지나간다”라는 말이 너무 공감이된다. 남은 연휴, 그리고 남은 24년도의 두달 나랑 같이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볼래? +나 뒷삭? 이런거 귀찮아서 안하고 바빠서 못함. 나랑 맞스팔 할사람 모두 드루와~~~~~🤗🤗🤗 스팔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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