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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12:56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민족 명절 중에 가장 풍성한 날입니다. 그런데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명절을 앞두고 복지관을 방문해서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가위 맞이를 축원드리고 인사올렸습니다. 지난 출마를 기억해 주시고 선거운동 하던 때를 회상해 주셔서 너무 감격 했습니다. 힘껏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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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강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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