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23:55
내 이야기를 시작해볼께!
첫 직장 4년동안 타지다니면서 대기업 건설사
협력업체 인테리어업체였고
그래도 이름은 어디서 들어봤을법한 회사였어
안전,자재관리,데스라관리 이런거부터 시작.
다른 친구들은 작은현장이라도 현장소장으로
일했었고 나는 4년됐는데 현장하나를 못치는거야
이건 안되겠다싶고, 퇴사하고 작은 현장하는 회사가서
4년더했는데 그 4년은 처음부터 익히느라 힘들었다
난 사업이 목표였다면 작은회사만 다녔을꺼야
그때의 경험이 피가되고 살이됐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회사나오면서 직장상사는 연락 다끊었고
다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 천지였고
자신의 진급과 연봉협상을 위한 아래직원들
잘한건 자기가 했고 못한건 우리가함ㅋㅋ
지금은 다 연락안하고 선배 1분이랑만 연락해
나와서 일좀주세요 하기도 싫고
인테리어 8년차 퇴사후 월급만큼만 벌어보자는 목표였지만 지금은 디자인회사로 가는게 목표야!
내가 한 디자인을 좋아해줄수 있는 사람이 많이생기는게 나의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