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9-11 15:31
난 일부러 극단적인 사람이 되려고 생각했던 그런 순간이 있었다. 빨리 죽기 위해서.....난 내 자신에게 너무 소홀하고 무관심했던 사람이였다. 불쌍한 나는 나밖에 보듬어줄 사람이 없는데도 말이다
讚
回覆
轉發
作者
신민수
manduminsu
粉絲
串文
21+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