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2 00:20
한가지 결심을 했어요~ 오늘부터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가시는 분들은 무조건 찾아갈 겁니다~ 같이 놀자고 친해지자고 들이댈 겁니다~ㅋㅋㅋ 그리고 좋아요와 댓글이 한달 이상 없다~ 그냥 소통이 전무하다. 하시는 분들은 차차 언팔해 나갈 겁니다. (일부 공예가들 예술가들은 제외 이분들은 제가 작품보는 재미에 팔로한거라) 스레드에 정이 들기 시작했나봐요 스친분들이랑 좀 더 찐하게 에너지를 교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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