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2 02:10
한식은 보통 집에서 해먹어서 자주 사먹진 않지만, 야들야들한 모듬수육과 우거지 해장국이 생각날 때 찾는 시카고 (글랜뷰쪽) 국밥 맛집(Claypot Seolleongtang)이야! 국밥 러버에게 이런 곳은 방앗간이 될 수 밖에 없다구 😉 스친이들은 한식이 생각나면 어떻게 해?? 최애 맛집이 있어? 🍲 미국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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