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2 03:18
식당에 일 도와주러 왔다가 점심 얻어먹고 있는데 부녀가 점심먹으러 왔다 가는 길에 아버님이 "아빤 원래 스윗해 너한테만" 이라고 얘기하시는데 괜히 내가 간질간질. (그 위에 네 오빠한텐 아니지만이 킬포) 그 말에 웃는 따님 표정보니 괜히 내가 웃음나오네.
回覆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