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2 06:31
시험관 비하인드
1. 어느날 구화선쌤이 이때까지 큰 어려움없이 인생이 순탄했죠? 그러시길래 네 했더니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시련이라고 생각해요~ 임신만 되면 다 잘될거야 라고 하셨다.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말!
2. 외동 결심 너무너무 확고해서 pgt 통배 4개 다 폐기함
3. 신혼집에서 5년살다 이사하자마자 임신되서 울엄마는 터가 중요하다고 굳게 믿고계심
4. 마지막으로 3천+@ 해먹고 엄빠한테 와준 울애기 사진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