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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29
퇴사한 자영업자, 프리랜서들에게 묻고 싶다. 삶이 불안하지 않은지, 불안하다면 그걸 어떻게 다스리는지. 4대보험, 성과급, 매달 나오는 월급이 없는 조직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삶이 내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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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小時內
아이디어플로우
ideaflow_mkt
모든 선택이 다 나에게는 자산으로 돌아오더라! 나한테는 퇴사 또한 그랬어 근데 이 모든건 다 지나야 보이는지라 그때까지 불안한건 어쩔 수 없긴해 ㅠㅠㅋ
6 小時內
페니포스트
pennypost.kr
주로 그 고민을 못하고 나와 ㅋ 나와서 보니 정글. 헤쳐나갈 수 밖에 선택지가 없어.
13 小時內
Dododo
duridurizz
그 월급과 보호를 위해 치르는 대가가 커져서 퇴사한 케이스라... 엄청 불안을 느끼지 않은 편이야(프리임). 직장에 갇혀 있을 때보다는 더 자유롭고, 내가 잘 선택하고 노력하면 되니까 만족해. 야근해도, 일 터져도 억울하지 않음. 고생한 만큼 몇 푼이라도 더 득이고, 내가 잘못했으니 당연히 일이 터진 것이니까.
一天內
Jeehee Hong
jeeheehong77
어차피 샐러리맨의 끝은 오기마련. 좀 더 일찍 자생하는 능력을 지니는게 현명하다고 봐. 내가 나를 해고 하지 않는한 죽을때까지 스스로의 고용주가 되는것은 멋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