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3-07-18 23:05
매일같이 칙칙한 잿빛 하늘을 보다가 오랜만에 마주한 파란 하늘이 참 감사하다 아침에 눈을 떠 두리번 거리며 옆을 보니 새근새근 자고있는 아들 피곤에 절어있는 겨우 눈 감고 자는 남편 그들의 숨소리가 감사하다 시원한 물 한잔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이 아침 어제와 별다른 변화 없이 고요하고 평화로운 지금이 매우 감사하다
讚
6
回覆
0
轉發
作者
kyk
kyk_daily
粉絲
串文
37+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