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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01:55
아주 오랜만에 잡채를 만들어봤다. 시골에 계신 이모들처럼 아무렇지 않게 양념과 야채, 면을 섞으려고 했다가 1초도 안되는 빠른속도로 손이 도망쳤다;;… ‘나도 언젠간 이모들처럼 뜨거운 걸 암시롱치도 않고 갠지나게 휘적 휘적 할 수 있는 때가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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