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3-10-17 11:57
최근 몇달간 집에만 있는게 심심해진다는건 건강해지고 있다는 징후일까? 몸이 아파 누워있을 때는 나가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생각만 해도 고단하고 두려웠다.이제는 조금씩 나를 돌려놓고 싶다.
讚
回覆
轉發
作者
Happymomo
youngsun_mo
粉絲
串文
97+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