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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04:04
집에 들어 올 때마다 신난다. 너희들이 어떻게 있을지 어제처럼 내가 반가워 헤드번팅 하느라 앞길을 막아설건지 둘이 뒤엉켜 있을건지.. 집이 좋은건 다 너네들 덕분 뭐,,가구 망가지고 너네 용품이 늘어 신생아 키우는 거 같지만은.. 너희가 있어 따뜻한 집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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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숭이산의겸둥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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