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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02:17
오늘 외삼촌을 배웅하면서 외함미 등에 업혀있던 아이가 갑자기 물었다. "할아버지는 왜 하늘에 있어?" 당황했지만 나름 수월하게 대답하곤 모두 하늘을 스윽 쳐다봤다. 아빠가 떠난게 5개월 전이지만 아직도 우린 한창 힐링중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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