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8 09:13
이것만 채우면 - 했던 시간은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채울 수록 채움이 고픈. 그 채움이 정녕 ‘나’를 위한 것인지. ‘나를 바라보는 남’들을 위한 것인지 . 몸이 가벼워 어디로든 훌쩍 떠날 수있는 사람이 되고싶고 마음이 가벼워 어떠한 도전에도 두려움과 망설임이 없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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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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