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1 11:43
흑백요리사가 특별했던 건 자막없는 예능이었다는 거. 전세계인이 다보는 넷플릭스라서 그렇겠지만, 덕분에 컷과 컷의 충돌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예능에서는 꽤 오랜만에 느껴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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