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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14:38
다음주면 10월 17일이 어김없이 찾아오네. 10월 17일은 나에게 잊을 수 없는 날이야. 2022년 10월 17일은 엄마가 베데스다 병원에서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날이고 2023년 10월 17일은 아빠가 급성으로 뇌출혈을 일으키신 날이야. 그래서 난 10월 17일이 제일 싫은 날이자 최고로 두려운 날이야. 이젠 그 두분이 내 곁에 안 계시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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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Jin-Ok Kim
zen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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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adias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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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ter6025
ykhaha25
일년에 이틀이 아니라 하루만 두려운거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