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7 13:45
안녕!
나는 멀쩡한 회사 때려치우고 파리에서 n년 살다 온 자유로운 영혼의 여행자야.
파리 사는 동안 실컷 일만하다가 이제서야 블로그며 인스타 해보고 싶어서 열심히 부딪혀보는 중이지!
블로그는 한 달만에 일방 600은 찍었는데 잘하고 있는 거 맞겠지?!!
인스타랑 스레드는 아직 너무 어려운 부분이야🥹
잘 아는 사람, 같이 성장할 사람, 이끌어줄 사람 모두모두 스팔해줘! 환영♥️
스하리 (...이렇게 하는 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