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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8:23
“HOME” [2024] home은 물리적인 장소가 아닌, 어디서든 나를 받아들이는 순간 Home isn’t just a physical space. it’s wherever you feel accepted. 난해한 기획에도 잘 맞춰서 호흡해준 정인님 바쁜 월요일 아침 급한 호출에도 시간 내어준 요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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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지훈 Jihoon Lee
by.ji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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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 뭔가 잔혹동화 삽화느낌나요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