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박사연구원과 동시에
대학교에서 학부생들을 가르치는 시간강사였어
경제 비즈니스 관련 책들을 꾸준히 읽다보니
사업에 관심은 가지고 있었고
우연한 계기로 커리어 전환을 하게 됐어
남들은 기회비용이 아깝지 않냐고 하는데
물론 본인인 내가 제일 아까운 생각이 있었지…
하지만 도전을 안하면 후회할꺼라 생각했고
과감하게 도전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어🤔
사업 아이템으로 마케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모든 비즈니스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마케팅이라 생각해 먼저 도전하게 됐어
앞으로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거나
이미 커리어 전환을 한 모든 사람들
진심으로 응원할께 각자의 자리에서 화이팅👏
사업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