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인터뷰 #1> 오늘 소개할 에피타프는 “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후회 없이 살다간다.” “바꿀 수 없는 건 후회하지 않는다”라는 좌우명을 가진 에피는, 이미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으니까 후회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일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대 💪 영면에 들었을 때, 아마도 그동안 많은 선택을 했겠지? 그 모든 선택의 끝에서 후회 없이 살다 갔다는 생각이 들길 바라며 이 에피타프를 정했다고 해. 혹시 너도 후회 없는 삶을 꿈꾸고 있어? 너만의 에피타프로 남기고 싶은 한 문장, 우리랑 공유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