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차 평균 새벽에 8시간자 아마 내가 생각하는 통잠방법(길게자기시작 직전에 바꾼것들) 친정엄마가 시키는대로 했는데 1.방 전체 온도를 춥지않게 26도정도 (우리애는 어떻게해도 태열안올라와서..) -> 어른도 약간 다닷하니까 잠잘옴 2. 혹시 위험할까봐 딱딱한곳에서 재웠는데 자다가도 잘깼는데 밑에 이불 도톰한거하나깔고 듀라론 두꺼운거 하나 더 깔았는데 많이 푹 꺼지지도 않고 폭신폭신하니 좋은듯.. 3. 옆잠베개 -> 앞에 모든 조건이 맞춰지고 약간 못자는 느낌나서 옆으로 딱 눕혀봤는데 그냥 아주 기절.. 특히 이거하고 길게잠 진짜진짜 새벽에 배앓이+끊어먹기로 눈물찔끔 흘려가면서 고생해봐서 알지.. 좁쌀베개, 바보쿠시, 바운서며 별걸 다사봐서 젤 효과있었던거 정리해봤어.. 통잠자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