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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03:27
만6세 1호 재미없는(?) 몬테소리 유치원에 기를 쓰고 가야하는 이유. 1호 왈: 친구들이랑 놀려고. 내 생각: 집은 재미없어서. 테레비도 안 봐(보는 사람이 없으니, 테레비가 있다는 사실을 잊기도...), 태블릿도 없어, 그나마 책이라도 보려고 하면 동생이 참견해, 엄빠는 집안일 하느라 바빠. (그래도 여덟시부터 자기 전까지 엄마는 네 독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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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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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성
beautycrom
아, 집이 재미없으니, 모든 학원이 다 좋음. 태권도 학원도 그렇게 재미있고, 영어 교습소도 그렇게 즐겁고! 모든 수업에 대해 그렇게 열정적일 수가 없다 함. 심지어 눈높이수학 숙제도 매일매일 행복해하며 함. 소확행 하나는 확실히 가르쳐놓은 듯. 더 머리 굵어지기 전에, 심심함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