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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15:41
언젠가부터 다른 사람의 일에는 울어도 내 일로는 울지 않게 되었다. 내 마음이 단단해져서일까, 퍼석해져서일까. 울고 싶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는 느낌. 울어도 소용없다는 걸 이제는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그런가. 슬픈 영화나 책, 심지어 뉴스를 보면서도 눈물이 나는데, 참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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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ef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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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_8580
언제부턴가 나에게 괜찮아... 별거아냐... 이또한 지나가리...하며 나에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게 아닌가 싶어... 오늘은 나에게 친절한 내가 되는 하루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