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가지 돈 버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한 품목으로 월매출 3억이 넘는 아이템을 만들어본적이 있어요. 대단한 생각도 아니였고, 그저 코로나때문에 노래방을 못가는게 아쉬워서 "가정용 노래방 방음부스를 만들어보자" 가 시작이였습니다. 6개월간 샘플 모델링을 하고 또 2개월간 상품화를 시키는데 전념을 했어요. 아는게 적은 시기라서 제가 가장 성장을 하고 배운게 정말 많은 때 이기도 하지요 😀 그렇게 하루가 1초처럼 느껴질만큼 매진하고 빠져드니까 어느새 제품을 스마트스토어에 등록을 시키고 팔고 있더라구요. 이처럼 돈이 목적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고 즐기는 것들 중에서 불편함을 느끼는것들. 그걸 조금 세분화해서 조합을 하면 아이템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미쳐있다는것이 전제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