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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11:54
문득.. 나 결혼하면 우리집 전은 누가 부치고 차례상에 올라갈 과일 손질은 누가 하지? 일흔 넘으신 엄마 혼자 하시게 할 수는 없는데... 걍 결혼하지 말고 연애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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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n
counselor_d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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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도유민
kies1203
ㅋㅋ 좋은생각입니다
一小時內
성장하는 여인
give_tarot
일흔 넘은 어머니도 힘드시면 그만하실거에요. 내 딸이 그거 걱정하느라 결혼못하면 엄마인 나는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13 小時內
Dianne. H. Kang
diannekang77
왜 제사에 자기 인생을 걸어? 왜 죽은 사람들 챙기는데 내 인생을 바쳐? 뭐가 중요한지 고민할필요가 있음... 엄마가 제사를 놓지 못하면 그건 엄마 본인의 선택... 두사람 모두 희생할 필요가 있을까...
20 小時內
JJ.SUN
soojan0707
너 행복만 생각해. 너가 행복해야 너희 엄마도 행복해지거든.
21 小時內
BHS
blackcoldwater
결혼해도 혼자 본가에 갔다오는 선택지 없어?
一天內
little_forest_in_me
글쓴이는 이미 본인집 전을 부치고 차례 준비를 하고 있음. (여자) 본인이 시집가면 친정 엄마 혼자 차례준비 할 것을 걱정하는건데… 본인이 하면 된다는 댓글은 대체 글을 제대로 이해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