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스타를 시작한지 두달밖에 안되었고
스레드는 이틀전에 첨 들어와봤어
내가 운영하는 제주의 작은 민박집 슬로메이는 동화같은 감성숙소거든! 그래서 인스타도 감성있게 하고 싶은데 뼈속까지 이과생인 나는 뭔가 조금씩 오류가 나는거 같아😭
스친이들 보면서 많이 배우고 싶어!
나의 장점은 친절하고 다정하고
누군가의 좋은점을 잘 찾아낸다는거야.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자존감지킴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어😁
내가 스친이들의 자존감지킴이가 되어줄게🧡
힘든 세상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주자💚
앞으로 제주에서 겪은 재밌는 경험들을 많이 들고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