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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23:40
이번 명절 아무데도 안가고 푹 쉬니 살거같음. 사는게 힘들지만 어쩌겠어.. 힘내서 으라차차해야하는데 무기력인지 그게 잘안되네. 이혼하고는 그동안 애들뎃고 명절 시댁간 내가 호구였어.안가고 연끊으니 너무 좋으네. 잘해주면 보자기로 아는 세상인거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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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개미처럼
mariana_jh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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