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8 01:38
육아 오늘 시간당 $15 주고 시터를 불렀다. 내가 일도 안하는데 나 낮잠 편히 자자고 불렀는데 이게 guilty 하면서도 편히 자고 나니까 기분이 넘 좋았다 ㅎㅎ 울 남편은 왜 시터가 필요했냐고 물어보는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젠 매일 부를 생각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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