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8 12:05
안녕!! 나는 부산과 서울 두 곳에서 마라훠궈집 라라관을 운영하는 사장이야. 덩치는 크지만 여자사장이야. 이번 연휴 , 일쭐내줘서 고마워. 나의 순살 발이 열일했어. 덕분이야. 모든 9월의 문제가 이번 주 내내 바빠서 치유됐어. 장사하는 사람들 무슨 말인지 알지.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9월.(종교는 없어) 그 끝이 벌써 보이네. 모두 모두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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