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9 00:57
와이프는 소비자학과 출신 + 정치력 만렙으로 논리적인 컴플레인에 굉장히 강한 타입이다 십년전 코레일에 컴플레인을 걸어 고객 약관을 바꿔버릴 정도 그런데 오늘, 본인이 약관을 제대로 읽지 않아 동반자석 관련 추가 현장 결제를 해야 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를 두고 내가 '군자의 복수는 십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 법' 이라고 논평했다가 주스병으로 맞을 뻔 했다 조용히 올라가자 쫌.
回覆
轉發

作者

ABC
bbetweenaandc
粉絲
串文
243+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