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9 02:42
내가 왜 정보를 공유하려고 하냐면 나도 우여곡절 힘든 시기를 거쳐왔거든.
누가 나를 좀 도와줬으면 좋겠고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고.. 그래서 외로웠고 막막했고 힘들었거든.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내가 가진것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 정말 정보가 될지,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어. 하지만 누군가는 이렇게 살았고 이렇게 준비했고 이런 부분을 알아봤구나...라는 정도만이라도 알면 참고? 만으로 되면 좋겠다하고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해보려해.
먼저 지금의 나의 일을 소개하는 것부터 시작할께.
나는 일본내에 있는 대중소건축회사, 인테리어회사들로부터 디자인한 공간이나 건축물을 고객에게 프레젠을 하기위한 CG제작과 실내 디자인을 담당하는 일을 하고 있어. 14년동안 CG제작 회사에서 근무을 했고 2022년도 1월에 퇴사을 했고 2월부터 나의 이름으로 일을 시작했는데 회사생활과 비교해서 지금 어떨것같애?
하나하나 다 알려줄께 다음편을 기대해줘.
사업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