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디가 시르면 애 넣고 너혼자 나가라..

눈물없이 볼수없는 댓글들이댜..

아니..우리 엄마 시대가 아니라 현재 2024년도 맞아? 영화 드라마보다 더한게 현실이라더니..ㅋㅋ인스타 세상은 희극인데 스레드 세상은 비극이네..모두 저마다 힘듦이 있겠지..그래도 우리 힘내요♡

너말고 걔랑 결혼하면 좋았을껄

큰형님네가 아들이 없으니 !!!! 니가 아들을 낳아서 큰형님줘라. 들어봤어

본인이 아는 집 가서 가사도우미 하라고 한거. 심지어 외국ㅋㅋㅋ 남편이 멀쩡히 직장 잘 다니고, 애도 있는데... 나보고 외국에 있는 남의 집 가사도우미 하래ㅋㅋㅋㅋ 나랑 남편을 떼어놓고 싶으신가봐ㅋㅋㅋㅋ

첫째가 소화가 안되고 해서 아침에 밥을 좀 적게 줬더니 애 밥 많이 안준다고 밥상에서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를 부르셨음 가족들 다 있는 앞에서...어이 상실

난 시집살이 그런거 없다~ 넌 결혼 잘한거야 라고 호언장담 해놓고 어버이날 전화 안했다고 한소리 들음.. 심지어 결혼전인데

큰애 5개월 아직 기어다닐때. 나 맹장 수술을 했어. 아기가 어려 시엄니 오시라 했는데 수술 다음날 자기 혼자 애 못 본다며 퇴원 하라고 함. 실밥도 못 빼고 퇴원해서 집에 있었지. 그때 관계 끝냈어야했는데. 그후로도 여러 일들이 뒷목잡게 해. 사람 안변해😐

ㅆㅣ이이B것들 쌍ㄴ놈ㄴ (CB것들 우리부부 쌍ㄴ은- 나 며느리 ,쌍ㄴ- 자기아들) 이유는 늦잠잔다고 ^^ 주말 하루쉬는날 오전9시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