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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13:34
아들맘의 곤혹 집에 오자마자 브라자 벗어버리기 국룰인데 아들이 슬슬 크니까 이제 못해... 진짜 세상 시무룩 너무 갑갑하다 잘때도 하고 자야 하다니 😱 그리고 원피스잠옷 입고 자는데 그거 입고 자면 훌렁훌렁 팬티 보여서 그것도 이제 못입거나 추가로 바지 입어야해 😱😱😱 잠옷 새로 사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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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은정
ho_ho_ya_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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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小時內
꺄아
im_yeon2
캡이 달린 티쇼츠나 나시로된 잠옷 좋아요~ 아들은 없지만 내가 불편해서ㅠ
4 小時內
김민선
minsun05100
나는 그냥 가족이니깐 괜찮다고 생각드는데.. 울 큰애 초등학교때 같이 목욕하는데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오히려 귀엽다고 해야하나? (아직 애기니깐) 오히려 난 성교육이 별거 있나? 싶기도 하고.. (나중엔 어느정도 가리긴 하겠지만) 어느날은 다른사람 속옷만 입은걸 우연치 않게 봤나봐.. 별거 아닌거를 보고 와서는 내 앞에서 막 자기가 오히려 수치스러웠다고 말하는 걸 보면.. 난 걔 앞에서 진짜 노브라로도 있었는데도 호들갑떨거나 눈 피하거나 그런거 없었거든.. 난 그냥 자연스러운게 좋은거 같아.
一天內
shu
shu._.0o
누브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