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4세인데 예수님이랑 나랑 큐티 책 재밌게 하고 있어:) 워낙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라 오리고 스티커 붙이고 하니 넘 재밌어 해. 내가 깜빡해도 들고 옴ㅋㅋ

응원해 나도 아이 그 정도 나이때 잠깐 했었어 매일성경에서 나오는 어린이큐티책 사서 스티커 많이 있는 책이 좋을거야 사춘기되봐 큐티는 커녕 주일예배 모시고 나가는 것도 쉽지 않아 지금을 즐기고 누리길 화이팅 :)

애들하고 잠언 시작하세요 하루에 한장 아니면 5 줄 읽기 …. 전 한장씩 했어요 그리고 그말씀중에 좋아하는구절 먼지 물어보고 왜그런지 물어봤어요. 그리고 저만 기입했어요 (나중에 한 일년지나면. 뭉클함과 함께 그자녀와 그걸로 대화할수있어 좋았어요 ) 길게가든안가든 우리가 이렇게 했었다. 라는 …그리고 저는 갓피플이라는앱에서나오는 내용으로 쉽게 풀어주고 그말씀 묵상하며 적용하기 내어주고 각각 에 좋아한는 말씀으로 기도 해주고 마쳤어요 이걸 저는 프리스쿨때 했어요 그런데 지금 애들이 그때 성경책에 쓰여자있는거보면 가끔 얘기해요 지금도 그말씀이 자기에게 필요한것같다고 … 사람은 쉽게 안변하자나요 … 웁스 길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