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양심없데! 남편이 괜찮다는데 왜 남들이난리

부러워서 그러는거지 모

꼬여서 배아파서 그러는건 맞는거 같아. 근데 남편이 일하지말라고하고 협의된거라고 할지라도 만약 그래도 와이프가 알바라도 하겠다고 하면서 백만원이라도 벌면서 용돈벌이라도 하면 속으론 더좋아한당ㅋㅋ 다른건 말안들으면서 전업하라는건 다 남편말을 듣지 ㅋㅋ

남편이 불만 없으면 문제없다고 봄 다만 딩크는 아니고 싱크일뿐 능력있는 남편 만나서 내조 잘 하면 그만임 일에 욕심있는 스타일이면 남편이 말려도 일 할거고 집안살림이 더 즐거우면 집 예쁘게 꾸미며 잘 살거고 성향차이..

근데 왜.글을 올리니? 남이사 면 일기장에 쓰라고

맞아요. 부부가 합의했다는데 그런거가지고 뭐라 하는 인간들은 부러워서 발작하는걸로밖에 안보임. 그냥 여러 삶의 방식중 하나일뿐인데 거기서 양심이 왜 나옴?

아니 살림이 얼마나 힘든데 해도 티도 안 나고 표시도 안 나고 해도해도 끝이 없는데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중간은 가는데 왜 그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