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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9:42
미국에 나와 살면서 한국이 그리운 적 없었고 지금도 그다지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만나서 수다 떨고 고민을 털어놓을 상대가 마땅치 않다는 것은 서운하다. 사실 떨어져 지낸지 오래 되어서 그들이 예전의 모습 그대로라는 보장은 없지만. 흠 뭔가 이렇게 말하고 나니 그 시절이 조금 그리운 걸지도? 암튼 오늘도 살짜쿵 한숨 폭 쉬고 다시 일에 집중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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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
julia._.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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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려고 맘만 먹은자
gorilladoll2
맞아 나두 그래 그리운적이 없어 누구는 맛난거 먹으러 가야한다지만 그것도 별로고~~ 부모님이 께셔도 난 별로 가고픈 맘이 없네